솔직히 말해서 저는 한국이 너무 싫습니다. 저는 한국이 정말 싫습니다. 이 나라의 풍경도 아름답지도않고 삭막한데다가 나라
솔직히 말해서 저는 한국이 너무 싫습니다. 저는 한국이 정말 싫습니다. 이 나라의 풍경도 아름답지도않고 삭막한데다가 나라
저는 한국이 정말 싫습니다. 이 나라의 풍경도 아름답지도않고 삭막한데다가 나라 이름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나라도 별로 크지도 않고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데 나라 이름앞글자가 어째서 "大"인지도 모르겠고 애국가라는 국가 이름도별로입니다. 억지로 이 나라를 좋아하라고 "애국가"라고 붙인 것같아서 더 싫어요. 이 나라의 국가도 너무 듣기 싫고요.그리고 나라 국가 내용도 너무 별로 입니다. "괴로워도 즐거워도나라 사랑하세" 라는데 어떻게 괴로운데 나라를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이 나라의 국기(태극기)도 볼때마다 인상이 찌푸려질 정도로 정말싫다는 생각이 들고요.듣기로는 이 나라가 선진국이 되었다는데 제가 볼때 선진국이 아닐때나지금이나 별로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나쁜 사람들도정말 많은 것 같고요.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여태까지살아오면서 좋은 사람들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외모지상주의는 지나칠 정도로 심하고 게다가 이 나라의 국민들은 몸이불편하고 힘든 사람들을 차별 무시하고 병신이라고 욕을 하질 않나손가락질하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저는 한국이 너무 싫습니다.어떨때는 제가 어째서 이런 더러운 나라에 태어났는지 싶고 한국말(욕설)을 알아듣는 것도 정말 너무 불쾌하고 역겹다는 생각이 드는데이탈리아로 이민가는 것이 정답일까요?